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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F2비자로 살아남기

미국 유학생의 배우자를 위한 생존지침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유학생의 배우자는 F2 비자를 받게 되는데, 이는 일명 '시체비자'라고 불릴 정도로 제약이 많고, 특히 취업 활동을 아예 할 수 없는 비자. 따라서, 유학생들의 배우자들의 삶은 한편으론 느긋하지만 한편으론 지루하고 때로는 쉽게 우울해지기도 하기 마련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 F2 비자를 손에 쥔 사람들이, 보다 알차고 또 보다 행복하게 미국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조곤조곤 읊어주고 짚어주는 책. 어디로 가야할지, 누구를 만나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이정표를 찾고 있는 당신의 미국 생활이 보다 풍요로울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지침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유학생의 배우자는 F2 비자를 받게 되는데, 이는 일명 '시체비자'라고 불릴 정도로 제약이 많고, 특히 취업 활동을 아예 할 수 없는 비자. 따라서, 유학생들의 배우자들의 삶은 한편으론 느긋하지만 한편으론 지루하고 때로는 쉽게 우울해지기도 하기 마련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 F2 비자를 손에 쥔 사람들이, 보다 알차고 또 보다 행복하게 미국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조곤조곤 읊어주고 짚어주는 책. 어디로 가야할지, 누구를 만나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이정표를 찾고 있는 당신의 미국 생활이 보다 풍요로울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지침서.
대학생 시절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낸 뒤, 미국과 사랑에 빠져버린 그녀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의 숨겨진 학구열을 끊임없이 자극해 결국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함께 오른다. 남편이 캠퍼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녀는 우리동네 옆동네 윗동네까지 여기저기 온동네를 훑고 다니며 안해본 것 없고 안만나본 사람 없이 동네 최고의 오지랖퍼로 거듭나며 미국 생활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신나게 달려온 그녀가 이제는 그 시절 그 이야기를, 유학생 배우자의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또 한번 오지랖을 넓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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